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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테크 라이프 매거진

휴테크 라이프 매거진

뮤직비디오 감독 홍종호가 전하는 '창조' 그리고 '휴테크 캠페인'
제목 뮤직비디오 감독 홍종호가 전하는 '창조' 그리고 '휴테크 캠페인'
작성자 휴테크 관리자 (ip:)
  • 작성일 2021-09-09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72
  • 평점 0점











유행은 돌고 돈다는데, 최근 들어 레트로 열풍이 굉장하다. 태어나기도 전에 유행했던 패션이나 음악에 MZ세대가 환호하고 있다. 일명 ‘온라인 탑골공원’이 큰 화제를 일으키며, 일부 가수들은 재평가 받기도 하고, 대작 뮤직비디오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늘 우리가 만난 홍종호 감독 역시 90년대 이후 가요계를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서태지와 아이들부터 H.O.T까지 1세대 아이돌을 비롯한 김건모, 클론 등 당시 내로라하는 인기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도맡아 작업한 감독이 바로 홍종호 감독이다. 다양한 장르와 감성적인 스토리 라인, 특유의 푸른 색감과 ‘뽀샤시’한 효과 등이 가미된 뮤직비디오는 지금의 세대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Q) 요즘 세대들에게 다시 90년대의 문화가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최신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내가 만들었던 뮤직비디오와 감성이 전혀 다르다. 또, 댄스 아이돌 그룹의 음악에 치중되어 있다 보니, 음악의 장르적으로는 예전에 더 다채로웠던 것 같다. 이런 점에 지금의 어린 세대에게 오히려 신선함을 준 것 같다.



Q) 홍종호 감독 하면 서태지와 아이들을 빼놓을 수 없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으면서 감독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서태지와 아이들과 특별한 인연이 있었나.


A)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 뮤직비디오는 내 인생을 바꾼 큰 반환점이기도 하다. 서태지와의 인연은 그 이전에 있었던 <다른 하늘이 열리고> 콘서트 디렉팅과 콘서트 실황 영상을 편집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때 함께 작업하면서 서로에게 많이 놀랐고, 또 통하는 게 있다고 느꼈던 것 같다. 영상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감각이 매우 뛰어나다는 인상을 받았다. 서태지 역시 내가 가진 음악적 해석에 대해 인정해주었다.


그 이후로 서태지와 꾸준히 작업을 해왔는데, 뮤직비디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를 같이 했다. D-30이라는 프로젝트도 당시 획기적인 시도였다. 음반이 발매되기 30일전부터 매일 새로운 1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의 일부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영상을 아예 새로 만들어 공개했는데, 감독으로서 매우 재미있는 작업이었다. 생각해보면 나도, 서태지도 제도권 교육을 통해 영상이나 음악을 배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예술은 본능과 감각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서로 통했던 것 같다



Q) ‘컴백홈’ 이후 자타공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직비디오 감독이 되었다.


A)서태지와 아이들 ‘컴백홈’ 뮤직비디오가 평단과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1세대 아이돌을 비롯해 다양한 가수들과의 작업으로 이어졌다. H.O.T. '위 아 더 퓨처', '열맞춰', S.E.S. '러브', '꿈을 모아서', 원타임 '원 러브', '어머니', 서태지와 당시에는 제작자들이 나에게 뮤직비디오의 기획부터 촬영까지 모든 것을 맡겼다. 감독으로서 더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하는 것이 가능했던 시기다. 지금처럼 제작사가 전체적인 기획을 맡고, 뮤직비디오의 컨셉이나 구성까지 일일이 체크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자유롭게 구상할 수 있었다.



진주의 ‘가니’는 ‘One Scene, One Cut’으로 촬영했고, 이정현의 곡들은 러시아, 이집트 등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색다른 장면을 담아냈다. ‘평화’ 뮤직비디오는 러시아 정부의 협조를 얻어 탱크와 헬기까지 동원해 엄청난 스케일의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Q) 당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고 들었다.


A) 링 조명을 처음 시도한 게 나다. 외국 촬영장에서 형광등 조명을 활용한 앨범 자켓 촬영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흔히 ‘해바라기 조명’이라고도 부른다. 영상 속 클로즈업한 출연자의 눈동자에 특별한 모양의 조명이 비춰주면서, ‘뽀샤시’한 효과를 주는 조명이라 당시 자주 사용했다. 기성품이 아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합판에 도넛 모양으로 형광들을 붙여 만들어 썼다. 나중에는 우산처럼 펼쳤다 접었다 할 수 있게 만들어 제작현장에 가지고 다녔다. 내가 사용한 후에 다른 뮤직비디오에서도 그 조명이 자주 쓰이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Q) 뮤직비디오를 구상할 때, 영감을 얻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


A) 사실 대부분은 음악을 듣는 순간 떠오르는 장면들이 있다. 정말 말 그대로 ‘직감’에 가깝다. 뮤직비디오의 모든 영상은 내가 음악을 듣고 떠오른 장면을 구현하는 것이었다. 간혹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방법이 없다. 계속해서 듣고 또 듣고, 반복해서 음악에 빠져드는 것이다. 한참 스케쥴이 많을 때는 이동하는 차안에서 음악을 틀어 놓고 계속 구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촬영장 앞에 서 있게 되는 순간이 온다.



Q) 물건을 구매할 때도 감독님만의 기준이 있을 것 같다.


A) 물론이다. 나는 디자인과 브랜드의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예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기능이 있어도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디자인, 그 제품만의 특별한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제품을 선택하는 편이다.


또한, 브랜드의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브랜드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를 살펴보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오랜 시간 자신만의 히스토리를 구축한 브랜드라면 기능은 탁월할 수밖에 없다. 카메라 브랜드는 소니나 캐논을 선호하는데, 그들의 역사를 내가 믿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후발 주자들이 존재하지만, 그들이 일궈온 시간을 이길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광고의 유려한 카피가 아니라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




Q) 휴테크의 첫 인상이 궁금하다.


A) 처음 휴테크라는 회사에서 뮤직싱크 마사지 기술을 선보였다고 했을 때 깜짝 놀랐다. 차 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종종 상상했던 일이기도 하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 정말 제대로 쉬고 싶다’


하지만 생각만 했지, 이게 현실이 되리라고는 여기지 못했다. 2000년 대에 일본이나 싱가포르로 출장을 다니면서 안마의자를 많이 접했지만, 안마의자의 종주국인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보지 못한 기술이 우리나라 휴테크 안마의자에 있는 것을 보고 감탄했다. 이게 바로 ‘창조’가 아닐까.


이번 휴테크의 광고를 접했을 때도 ‘이게 안마의자 광고라고?’ 사실 좀 놀랐다. 기존 안마의자와 구별된 확실한 브랜드 노선을 보여주는 것이 좋았다. 마치 퍼스트클래스에 앉은 듯한 고급스럽고 편안한 안마의자의 이미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것 같다. 사실 그동안 안마의자는 다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휴테크만의 디테일한 차이들이 눈에 띄었다. 특히 최근 선보인 휴테크의 카이 시리즈는 마치 파가니 존다를 연상케 한다.



Q)휴식을 취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A)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게 내가 휴식을 취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새로운 일을 구상하기 전에도 멍 때리는 시간을 갖는데, 머릿속에 남은 잡념을 모두 비우기 위해 애쓴다. 나는 종종 TV를 보면서 음악을 듣고, 인터넷 웹서핑을 한다. 무언가에 집중하지 않고 이런저런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오히려 잡념이 사라진다.





Q)감독님에게 ‘진정한 휴식’이란 무엇인가.


A)휴테크 TVCF 캠페인에서 “어떤 소음도, 스트레스도 없는 이곳” 이라는 카피가 인상적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휴식의 순간이 바로 그때이고, 그런 공간이다. 나에게 휴식은 무계획이다. 휴식을 위한 계획은 필요 없다. 아무 계획 없이 어디서든 내가 쉬고 싶은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어느 공간에 갔는데, 그곳이 나에게 어떤 편안함을 준다면, 그곳에서 잠시 앉아 시간을 보낸다. 이런 게 휴식 아닐까? 나는 언제 어디서든 내가 원할 때 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Q)우리의 마지막 질문이다. 나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A)나는 한 시대를 창조한, 그리고 계속해서 나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는 감독, 홍종호이다.




그가 말하는 휴식은 따로 먼 곳으로 가지 않아도 내가 앉아있는 바로 그 공간 자체가 완전한 휴식의 공간이 될 수 있다는 휴테크의 TVCF 캠페인이 전하는 메세지와도 일맥상통한다. 휴테크 안마의자가 전하는 '휴식이 그리는 삶의 영감'과 홍종호 감독이 말하는 휴식을 통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새로운 나만의 '무언가'를 '창조'하는 일. 휴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힘을 이끌어낸다.







■ 홍종호 뮤직비디오 감독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사진인쇄과 졸업, 각종 CF 및 홍보영화를 제작을 거쳐 (주)현대음향(현 CJ E&M Mnet) 뮤직비디오 편집 감독을 시작으로 총 300여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대표작은 서태지와 아이들 '컴백홈', H.O.T 'We are the future', SES '꿈을모아서', 터보 '검은 고양이 네로', 클론 '꿍따리 샤바라' 등 당대 최고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연출했다. 주요 수상으로는 제1회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그룹부문 최우수 뮤직비디오상, 감독상(1999), 제10회 서울가요대상 최고 뮤직비디오상(1999), SBS 가요대전 심사위원단상(20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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