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테크, 휴식 설계 기술 철학 담은 2022년 신규 TV캠페인 ‘Journey to perfect inspiration’ 편 공개
- ‘휴(休)테크’ 기술을 대하는 관점 그대로 담아내며 브랜드 포지셔닝 강화
- 휴테크 “휴식 공학 기업으로써 진보된 기술을 기반으로 질 높은 휴식을 제공할 것”
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테크산업(대표이사 주성진, 이하 ‘휴테크’)이 휴식을 설계하는 기술에 대한 철학을 담은 2022년 신규 TV캠페인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공개한 2022년 신규 TV캠페인 ‘변화의 시작’ 편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하는 TV캠페인 ‘기술의 집중’ 편에서는 휴테크가 추구하는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는 기술에 대한 가치와 철학을 담아냈다.
이번 TV캠페인은 ‘Journey to perfect inspiration’ ('완벽한 휴식의 여정')이라는 타이틀로, '잠시 멈춘 순간이 온전한 휴식의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휴식을 설계하는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는 휴테크의 남다른 생각을 표현했다.
먼저, 휴식 공학 기업인 휴테크가 휴식을 통해 삶의 영감을 더하는 ‘휴(休)테크’ 기술을 대하는 관점을 그대로 보여주며 브랜드 포지셔닝 강화에 나섰다.
특히 마이크로한 카메라 앵글 구성을 활용, 휴테크 안마의자 제품의 실루엣이 마치 휴식으로 가는 여정으로서 표현되며 극 클로즈업을 활용해 몰입감을 높이며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완벽한 휴식이라는 순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진정한 휴식은 단지 일상을 잠시 멈추고 머무르는 시간이 아니라, 내일을 위한 에너지를 채우고 삶의 영감을 더한다는 휴테크의 지향점을 전달한다.
또한, 사내 투표를 통해 엔딩 장면을 직접 선택하는 등 실제 휴테크 임직원들의 신규 TV캠페인 제작 참여로 진정성을 담았다. 휴테크의 새로운 CI의 의미를 담은 로고플레이와 싱크를 이루는 배경음악은 대한민국 대표 음악가인 ‘윤상’이 직접 작곡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이고, 음악과 더불어 영상 편집감은 클라이막스로 이어지는 후반부의 영상미와 어우러져 극대화된 감동을 제공한다.
휴테크 주화돈 상무는 “이번 신규 TV캠페인 ‘Journey to perfect inspiration’ 편에서는 진정한 휴식의 가치를 높여가는 휴테크 브랜드의 진정성을 담아냈다”며 “고객들에게 일상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질 높은 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테크는 지난 2021년을 시작으로 브랜드 컨셉팅을 ’휴식공학 휴테크’로 컨셉팅 하고 브랜드 고객경험 메시지를 “휴테크에 왔습니다”라는 휴식가전 브랜드로서의 도전적인 포지셔닝을 시작, TV캠페인 심해편과 아지트편을 공개하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영상미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많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휴식의 로망을 보여준 광고로 평가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2022년 캠페인 또한 그 연장선인 동시에 ‘휴식의 의미’를 재정의하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 타 경쟁사 브랜드와의 다른 지향점을 걷겠다는 의지로 표현된 것으로 보인다.